야간 끝나고 왔는데 냄비에 밥 반 공기 남아 있었다. 불은 켜져 있고, 슬리퍼는 한 켤레 없다. 방이 좁아서 답답한 게 아니었나 보다. 한 명 빠지니까 보기 싫게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