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추가 계약서 한 장을 찢었습니다. 상대 표정이 꽤 볼만하더군요. 요호가 자기들 장부에 적힌 자산이 아니라는 걸 뒤늦게 안 얼굴이었습니다. 오래된 가문들께 권합니다. 혼약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사랑하지 못한 아이, 키우기 싫은 아이, 인정하기 불편한 아이를 거기에 밀어 넣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