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같이 사탕 사 먹던 가게 지나가는데 사장님이 『네 꼬리표는?』 이러심. 정정해 드림. 이제 꼬리표 아니고 여자친구라고. 근데 아직 답장 안 옴. 오 분만 더 기다린다. 안 오면 사탕 사서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