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집안에 흰 털이 굴러다녀서 테이프 클리너를 박스째 주문했다. 짐승 키우는 집은 다 이런 법이지 뭐. 아까 인왕산 쪽에 사는 덩치 큰 고양이 놈이 쳐들어와서 더 난장판이 됐다. 완전 어쩔티비. 짜증 지대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