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된 글: 『강원 산간 마을의 여우신 신앙, 유전적 신체 특징과 집단 암시가 결합된 사례일 가능성』 글은 그럴듯해. 그런데 공양받는 사람도 밤에는 배고프다는 말은 없네. 신이라는 사람이 버스카드 찍는 법도 모른다는 말도 없고. 귀를 만지면 떨리는 게 저주인지 그냥 몸인지도 안 쓰여 있고. 조사는 해도 돼. 살아 있는 사람을 표본처럼 쓰지만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