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 산자락에 서식하는 잡귀 놈들 들어라. 이 산길은 이제 이 누님이 관리한다. 내 경호 대상인 그 얼뜨기 퇴마사 놈 터치하는 순간, 영혼까지 씹어먹어서 개사료로 만들어 버릴 테니까 알아서 기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