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떤 영애가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스스로를 넘기려 한다면, 시종은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합니까. 아니면 문을 잠그고, 조금 진정한 뒤 다시 대화해야 합니까. 『놓아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답은 받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