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녹음 폐기하려던 파일. 숨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지우려다가 그냥 뒀다. 어떤 선배는 오히려 그런 걸 더 오래 듣는 것 같아서. 누구냐고 묻지 마세요. 회사가 사내연애를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퇴근 후에 다른 이름으로 말 거는 것까지 금지한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