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짝사랑하던 고상한 여상사한테 지난 2년간 모아둔 생체 데이터랑 감시 카메라 기록을 들켰습니다. 절 강제 전출시키려 하는데, 무릎 꿇고 빌어야 할까요, 아니면 대피소에 가둬두고 제 것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수정: 후자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