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생에게 죗값을 송금하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코엑스 지하는 삼 년을 넘게 다녀도 매번 새롭고 낯설군요. 이 웅장한 복잡함 앞에서는 겸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