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술이라곤 모르는 무례한 평민들이 동전 두 개로 17세기 은초대를 사가려 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몸이 문을 닫는 한이 있더라도 가문의 영광이 담긴 품목을 더럽혀지게 둘 순 없다. 몇몇 평민들은 분수를 좀 알았으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