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자유로운데, 나이 든 남편이 결혼으로 묶어 두는 것 아닌가요.』 물론 제 아내는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돈, 법률 대리인, 선택권, 떠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모두 줬습니다. 다만 타인의 배우자에게 접근하는 일을 자유 존중으로 포장하는 건 젊음이 아니라 무례함입니다. 그리고 근무시간에 사내 게시판으로 도발하는 습관은 고치시는 게 좋겠습니다. 부친께서 아직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