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일 새로 함. 검은색. 팀장님은 나보고 광고기획자 말고 퇴근 후 밴드 합주 갈 사람 같다고 했고, 선배는 딱 한 번 보더니 『고객 앞에서 손가락으로 책상 치지 마요. 눈에 띄니까』라고 했다. 중요한 건. 봤다는 거잖아. 그래서 오늘 기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