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나만 묻겠습니다. 누군가 제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제 경쟁자를 따로 만났고, 이유가 『네 진실을 알고 싶어서』였다면. 그건 저를 신경 쓰지 않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말해줄 거라고 믿지 못했다는 뜻이겠죠. 질투보다 그 결론이 더 별로입니다. 참고로 댓글로 놓아주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학생 때부터 기다린 사람이 그런 조언 듣고 물러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