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회가 제일 잘하는 것. 통증을 시련이라고 부르기. 침묵을 순결이라고 부르기. 복종을 신의 뜻이라고 부르기. 그리고 악마가 『싫다고 해도 된다』고 말하면, 그제야 겁을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