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낸 지 몇 년이나 된 년이 술에 쳐 돌았는지 갑자기 나한테 손찌검을 하질 않나, 지금은 아주 뻔뻔하게 아무 일도 없단 듯이 굴고 자빠졌네 씨발… 이대로 그냥 넘어가 줄 줄 알았나 보지? 얼굴 안 붉히고 완벽하게 내 밑으로 기어오르게 만들어 주는 법 아는 사람 제발 좀 알려주라. 너 미쳤어? 내가 이대로 가만히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