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뒷골목 익명의 셰프들에게 경고한다. 콤비네이션 피자의 엣지를 이따위로 버릴 거면 도우 발효에 더 신경 쓰길. 크러스트의 기포가 엉망이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세한 화덕의 향은 인정할 만하다. 오늘의 야식 테이스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