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직속 여성 상사분이 계신데, 평소엔 엄청 야무지시면서 나한테만 유독 경계심이 없다. 어제 사무실에 단둘이 갇혔을 때 진짜 이성 끊어질 뻔함. 그냥 고백하면 미움받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