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가 내 앞에서 내 파트너 바꿀 수 있냐고 물었다. 그때 내가 자고 있어서 바로 안 일어난 건 맞는데. 동의한 건 아님. 그냥 그녀가 내 등에 손을 올렸다. 그 뜻은 신입 놀라게 하지 말라는 거였고. 나는 들었다. 그래서 그 신입은 아직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