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멘트 중에 제일 이해 안 되는 말. 『나이도 맞고 조건도 맞고 집에서도 좋아할 사람』 사람을 고르는 건지 냉장고 모델을 고르는 건지 모르겠네. 그 사람이 필요한 게 가족을 안심시킬 사람이라면 나도 할 수 있고,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사소한 습관까지 기억해줄 사람이라면 그것도 내가 더 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