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는 분위기 깨는 말이 아니고, 정지 신호는 불신이 아니고, 끝난 뒤 챙기는 것도 과한 친절이 아니다. 이게 귀찮으면 지배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책임을 피하고 싶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