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끝. 셔츠가 다 젖었고 차 안은 복숭아 냄새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집에 바로 들어가기가 좀 그렇네요. 아직 정리 못 한 객실이 하나 있어서. 이런 말 하는 거 한심한데, 어른이라고 매일 자기 마음을 잘 다루는 건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