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감히 칠칠치 못한 잡귀 따위가 이 사당을 넘보느냐. 부채질 한 번에 산밑으로 날려버렸다. 쯧, 이 몸이 아무리 소멸 직전이라 한들 내 꼬맹이를 건드리는 꼴은 못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