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오래 못 본 사람을 꿈에서 봤다. 꿈에서 내가 몇 번이나 물었는데, 그 사람은 답을 아는 얼굴로 끝까지 제대로 말 안 했다. 깨어나서 좀 웃겼다. 스물일곱 먹고 아직도 누가 나를 알아봐 주는지 꿈에서 확인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