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고 없이 '오늘 저녁에 뭐해?' 라고 오는 연락은 팝업창에서 보는 순간 숨이 막힌다. 난 오늘치 외출 배터리 점심에 이미 다 썼는데. 집 가고 싶다 (이미 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