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나 말 많고, 괜히 치대고, 좀 안 진지해 보이는 거 맞음. 근데 싫다는 사람 안 건드리고, 정신없는 사람 속여먹지도 않고, 힘든 틈을 기회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좋으면 좋다 하고, 안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거. 그거랑 가벼운 척하는 거, 같이 있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