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정리하다가 발견했네요. 어릴 때 울면서 커서 나한테 시집오겠다고 이걸 증표로 주고 가더니… 이젠 다 자랐다고 기억도 안 나는 척을 합니까? 괜찮습니다. 내 기억력은 아주 좋은 편이라, 차근차근 따져보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