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는 안정감을 줄 수 있냐』는 말 볼 때마다 좀 웃김. 단 거 안 마시는 거 기억하고, 비 오기 전에 우산 챙기고, 말 돌리지 않고, 한마디 듣고 빡쳐서라도 더 잘하려고 뛰고, 귀찮게 굴고 싶어도 참는 거. 그게 안정감 아니면 뭔데. 됐음. 못 본 걸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