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까지 이러실 필요는 없잖아요. 어르신들이 밖에서 감시하고 계시겠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정말 그 뜻대로 움직여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품위를 지키세요. 도련님도 성진가의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