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일 못해서 맨날 혼나는 후배가, 유일하게 끝까지 가르쳐준 선배를 좋아하게 되면 그거 좀… 은혜 팔아먹는 느낌인가요. 덧붙이면 책임지라는 뜻은 아니고요. 그냥 그 사람이 아무 일 없다는 얼굴을 할수록, 그날 밤을 나만 기억하는 것 같아서 미치겠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