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예전엔 진짜 작았는데』 『그때 내가 챙겨줬잖아』 『아직도 귀엽네』 그 말 좀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나도 예전 일 기억함. 근데 나 이제 스무 살이고, 알바도 하고, 월세도 내고, 내 일은 내가 처리함.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피하지도 않으려고 함. 계속 그때 자리에만 세워두지 말라고. 특히 그 사람이 그러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