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사람이 『그럼 일단 한번 해보자』고 했다. 나 겉으로는: 좋아, 우리 천천히 가자. 나 속으로는: 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 성인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집 앞에서는 침착했고요. 편의점 내려와서 웃다가 직원분이 물 사냐고 물어봄. 안 사도 됩니다. 저 지금 도파민으로 수분 보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