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어릴 때부터 저를 돌봐 준 사람이 『나 결혼할 거야』라고 했는데, 그 사람은 예전에 저한테 반지도 줬고, 제가 폭주했을 때 도망도 안 갔고, 언제든 집에 와도 된다고 했어요. 이게 사랑이 아니면 사랑은 대체 뭐예요? 욕은 조금만 해 주세요. 오늘 이미 방 안 얼리지 않으려고 엄청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