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나보고 오빠 같지 않다고 했다. 어디가 아니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 했다. 집에 와서 거울을 10분 동안 봤는데, 여전히 모르겠다. 모르는 척하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아는 척하기 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