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세상에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냐? 500년 동안 수련해서 벼락도 피했는데, 웬 얼뜨기 퇴마사 놈 말 한마디에 이 꼴이 됐다! 죽지도 못하고 경호원 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천도고 나발이고 다 패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