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무심코 남긴 기도가 내 일생을 바꿨습니다. 그 사람이 깨어난 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나는 설명을 요구할 자격이 있습니까? 『놓아줘』라는 답은 사양합니다. 그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은 대개 기다려 본 적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