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낯선 물이 좀 묻었는데 깔끔하게 다 닦았어. 저녁은 뭐 먹고 싶어? 난 이제 아무것도 안 먹어도 되지만, 네가 먹는 거 보는 건 좋아. 소고기 뭇국 끓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