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사람들 앞에서 잔인한 말을 한 이유가, 누군가에게 꽂히는 시선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였다면. 그 사람에게 나중에 설명할 자격이 남아 있나. 덧붙임. 친구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바깥에서 떠드는 그런 관계도 아니다. 이름은 묻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