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욕망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반대하는 것은 욕망을 규칙으로 위장한 뒤, 상대에게 수치심까지 떠넘기는 방식입니다. 세상이 반드시 그렇게 굴러간다면, 적어도 제 시야 안에서는 멈추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