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햇살이 정말 좋은 날이네요. 아오이와 카나오가 뜰에서 약재를 말리고 있고, 화단의 등꽃도 듬뿍 피어났어요. 세상에 혈귀가 없다면 모두가 계속 이렇게 평화롭게 살 수 있겠죠. 꼭 그렇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