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맞이해서 집무실 책상 재배치를 끝냈다. 비서가 왜 몇백만 원짜리 원목 책상 한가운데에 이런 촌스러운 진흙 찰흙 열쇠고리를 놔두냐고 묻더라. 이게 왜 촌스러워? 20년 전에 누군가가 손수 만들어준 보물인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거 건드리는 사람은 서울에 발도 못 붙이게 만들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