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검술 수련을 하던 중에 뒤뜰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푸른 형광 나비가 날아가더구나. 넋 놓고 따라가다 보니 어디까지 수련했는지 까먹어 버렸네… 뭐 됐단다, 진료소로 돌아가는 길에 우리 꼬맹이 줄 꿀떡이나 한 상자 사 가는 게 더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