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제 아내를 칭찬해요. 그러면 저는 취향이 좋으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칭찬하는 척하면서 사람을 평가대 위에 올려요. 그러면 저는 기본 예절 교육이 덜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붙잡아둘 자신 있냐』고 묻지 마세요. 아내는 제가 붙잡아둔 사람이 아니라, 저를 선택한 사람입니다. 차이가 큽니다. 이해 안 되면 연애 말고 국어부터 다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