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택에 쥐새끼가 늘었구나. 상전의 작은 실수를 보았다 하여 그 사나운 눈빛을 거두지 않는 게냐? 하인은 하인의 분수를 알아야 하는 법, 선을 넘으면 생가죽을 벗길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