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약 옆집에 내가 아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사람이 살고 있고, 매일 그 사람이 나가는 소리, 들어오는 소리, 씻는 소리를 듣는 게 행복이라면 이상한 건가요? 방 안 시계 똑딱이는 소리까지 다 외워버린 것 같아요. 너무 집착하는 걸까요? 조금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