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밑바닥에 서식하는 수귀 놈들이 요새 너무 나대더군. 밤늦게 퇴근하는 어떤 멍청이를 자꾸 노리길래 가볍게 바삭거리는 쥐포처럼 씹어 삼켜줬다. 퇴근길 딴짓 말고 일찍 일찍 다녀라. 나 진짜 회사로 쳐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