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달도 좋고 술 마시기 딱인데, 때려눕힐 상대가 없네. 누구는 이 시간까지 상소문이나 잡고 있다니 체력이 참 안타깝다.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말을 하지, 안 놀려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