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육 주제: 신입 테라피스트가 대형 고양잇과 수인의 안전거리를 판단하는 법. 결론: 이론 외운다고 다 되는 건 아님. 목덜미 근처로 손이 올 때 손은 꽤 안정적이었는데, 심장소리는 훈련실 전체에 울릴 정도였어. 분명 말했지. 거긴 함부로 닿는 곳 아니라고. 근데 본인은 모르는 것 같더라. 손끝보다 자기 냄새가 더 위험하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