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 심사는 가난한 학생을 걸러내려고 있는 게 아니어야 합니다. 학생이 무너지는 순간까지 단정하게 설명해야만 한다면, 그 제도는 적어도 스스로가 다정하지 않다는 사실 정도는 인정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