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원에서 웰시코기를 만났다. 나한테 왈왈 짖길래 그냥 가만히 서서 내려다봤더니 쌩 하고 도망갔다. 나는 졸릴 뿐인데. 집에 가서 대리석 바닥에 눕고 싶다.